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아힘 뢰프 (문단 편집) === 성격 === 냉정하다 못해 초탈하다. 그리고 털털하다. >'''까짓 거 그냥 하면 되지, 뭐. 실력이 없어서 지는 게 아니다. 쫄면 지는 거다.''' 이것이 뢰프의 성격을 표현하는 말이다. 해당 발언은 승부욕이 없는 게 아니라 '''불리한 상황으로 인해 동요하지 않음'''을 의미한다. [[첼시 FC]]에서 감독으로 뢰프의 이름이 물망에 올랐을 때도 끝까지 독일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거절한 애국자이기도 하다. 반면에 지나친 애국심으로 인해 전세계적인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. [[산마리노 축구 국가대표팀]]과의 A매치 대결에 대한 '''[[토마스 뮐러]]의 망언을 옹호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.'''[* 뮐러가 산마리노와의 [[2018 러시아 월드컵]] 유럽 예선 경기를 치른 후, 독일 대표팀 소속인 뮐러가 산마리노같은 팀과 축구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라고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wfootball/news/read.nhn?oid=139&aid=0002065637|인터뷰]]를 하면서 많은 축구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는데, 뢰프는 오히려 뮐러를 옹호하면서 뮐러와 같이 수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. 심지어 이후에도 사과나 피드백을 전혀 하지 않았다.][* 그 업보인지는 모르겠지만 [[2014 브라질 월드컵|전 월드컵]]에서의 우승이 무색하게 [[2018 러시아 월드컵|이 월드컵]]에서 뮐러와 뢰프 감독은 [[카잔의 치욕|큰 굴욕]]을 맛보고 말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